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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안살도 (Pascal Ansaldo) 1959년 스위스태생
직업학교에서 기계분야의 테크니컬디자인 공부를 했었고, 스위스에서 기계 설계디자인 일을 오래동안 했었다. 많은 분야에 흥미가 있어서 오랜기간 여행하면서도 여러분야의 직업을 가졌었다. 그중엔 양봉과 관련된일들, 스포츠들…
15년동안 캬라테를 연마해 왔었고 사람들을 오랜기간 가르치기도 했었다.
14살때 사진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여 첫 리플렉스 카메라를 샀다. 그이후 언제나 사진 찍는 걸 즐겨왔다.
지난 7년동안 나는 네팔에서 살았었다.
그건 내 삶의 큰 변화였고 여기서 요가.명상.치유, 여러 정신적인 활동들을 할수 있었다.
시간이 자유롭기에 요가를 가르치고 치유하고 명상하고. 조언하고 어려운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내 삶의 경험들을 다른사람과 나눌수 있다.
현재 엘리스와 함께 스위스에 살고있다.
작업실에서의 전시이외에도 한국과 다른나라에서 전시를 해오고 있다.
엘리스(본명 정진숙)... 서울 1972.4.20 태생
엘리스는 오래동안 혼자 그림을 그려왔고 , 2007년부터 파주 헤이리 예술의 마을에서 오픈작업실을 시작했다.
지금은 매년 네팔 포카라에서 일년의 반이상을 거주하고 있다.
엘리스는 많은 재료와의 만남을 즐긴다. 종이.캔버스. 나무. 돌 등등
그리고 평면적인것들.입체적인것들...그림재료는 수채화.아크릴. 색연필.파스텔 등등
엘리스에겐 그림은 사람.자연.우주과 소통하는 도구이며. 그녀로하여금 존재하는 모든것이 빛이며 사랑임을 일깨워주는 축복이다.
그림을 그리는 엘리스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작가동111호에 위치한 엘리스 스튜디오는 그림작업도 하고, 전시, 판매까지 하고있는 오픈작업실입니다.